이는 프리콘 활동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고객의 대리인이자 조정자인 프리콘 전문가는 설계자와 시공자에게 사업의 목표를 이해시키고 PM의 역할을 이해시키고 리더쉽을 발휘하여 모든 업무가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하였다.
특히 한미글로벌은 일부 대수선공사를
PRECON at Risk 방식으로 수주하여 시공함으로써 발주자의 신뢰를 확보하여 프로젝트 전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.
전면 Facade에 "Media Art"설치공사를 완벽하게 관리하여 서울 도심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으며
서울 도시경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